[뉴스핌=정탁윤 기자] S-Oil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 6698억원으로 전년대비 94.3% 늘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55.6% 증가한 31조 9140억원, 당기순이익은 70.7% 늘어난 1조 2126억원으로 나타났다.
S-Oil은 매출의 경우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과 석유화학제품 생산량 증가, 한-EU FTA 및 아시아지역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물량 증가(전년대비 20%)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6% 늘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정제 마진 상승과 석유화학부문 이익 증대 및 윤활기유 부문의 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크게 늘었다.
순이익은 3분기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대규모 환차손이 발생했으나 나머지 분기 환차익으로 대부분 상쇄하여 환율변동의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영업이익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70.7% 증가했다.
S-Oil은 특히 지난해 수출이 전년대비 20.5% 늘어, 전체 판매물량중 수출 비중이 61%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