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셀트리온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까지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는 소식과 증권사의 호평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11시26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650원(1.72%) 오른 3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셀트리온은 지난해 11월 끝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시험 결과 임상 결과 오리지널 약인 레미케이드와 유효성 측면에서 동등성이 증명됐으며 ▲안전성 ▲약물동력학 ▲약물역학 측면에서 유의한 차이의 없음을 밝혔다.
품목허가 신청은 이달부터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CT-P13) 임상시험 성공으로 투자 리스크 해소 국면"이라며 "그동안 회계 이슈와 바이오시밀러 개발 불확실성으로 셀트리온의 주가는 지난해 전고점 대비 19.2%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12월 JP모건의 사모펀드인 원이쿼티파트너스를 대상으로 254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유치함으로써 재무안정성을 확보했고 이번 임상시험 성공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실패 시 우려되는 최악의 시나리오 전개 가능성 해소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