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백화점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은 오전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1% 상승한 17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UBS와 씨티그룹이, 국내 창구로는 동양과 대우, 현대로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정연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이 2012년 상반기에 사상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며 "유통업종 내 성장성이 좋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데다 실적 개선에 대한 신뢰도도 높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4분기 실적이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밑돌고 12월말 이후 주가 상승률이 20%를 기록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주가의 상승 속도가 둔화될 수 있지만, 2011년 말에서 2012년 초를 기점으로 백화점 업황이 저점에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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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