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2일 원/달러 환율이 1120원 하향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환율은 지난 밤 국제환시의 위험선호심리를 반영하며 1120원 하향테스트를 시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규모가 다소 축소되는 듯 했으나 전일 역시 400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보이는 등 투자심리 역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1월 무역수지 적자의 경우 우려보다는 향후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환시 숏마인드 역시 여전하다"고 말했다.
다만, 저가성 결제수요와 더불어 론스타의 환전수요 유입 가능성 등 공격적인 숏플레이보다는 증시 및 유로에 연동되며 제한적인 하향 테스트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날 거래 범위는 1118.00~112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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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