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2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컨센서스(393억원)를 충족시켰다”며 “경쟁사들과 달리 GP마진이 상승했는데 이는 보험, 화장품 등 고마진 상품 비중 증가에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올해 강한 이익모멘텀이 기대되는데, 가벼운 비용 구조와 한섬 인수 효과에 따른 것”이라며 “한섬 인수는 ROE 개선과 중장기 성장모멘텀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최근 주가의 2012년 PER은 9.0배에 불과
동사 주가는 금년 중 KOSPI를 약 7%p 하회 중. 소비 경기 둔화와 SO송출수수료 인상 등 이익모멘텀 약화 요인들에 기인
그러나, 동사에 대해 긍정적 시각이 적절할 듯. 2012년 강한 이익모멘텀이 기대되는데, 가벼운 비용 구조와 한섬 인수 효과에 기인. 한섬 인수는 ROE 개선과 중장기 성장모멘텀에 긍정적 요인. 최근 주가의 2012년 PER은 9.0배에 그쳐 투자지표도 부담없는 수준. 목표주가의 2012년 PER은 11.8배 수준
- 4분기 실적, 마케팅 비용 증가에도 불구 컨센서스 충족. GP마진 상승에 기인
4분기 영업이익은 390억원(10.4% y-y)으로 컨센서스(393억원)를 충족. 경쟁사들과 달리 GP마진이 늘었고 외형성장도 양호했기 때문
4분기 취급고는 13.9% y-y 증가. TV판매액이 11.4% 증가한 가운데 인터넷쇼핑몰 판매액은 14.9% y-y 증가
GP마진(29.9%, +0.5%p y-y) 상승은 보험, 화장품 등 고마진 상품 비중 증가에 기인. 경쟁사들과 달리 보험 상품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증가세 지속. 판관비는 18.7% y-y 증가했는데, SO송출수수료 인상과 마케팅 비용 증가에 기인
- 2012년 강한 이익모멘텀. 가벼운 비용 구조와 한섬 인수 효과
2012년 실적 추정치 유지. EPS는 26.0% y-y 증가할 전망인데, 양호한 영업레버리지와 한섬 인수 효과에 기인
영업이익은 13.8% y-y 증가 예상. SO송출수수료는 약 15% y-y 증가할 것으로예상. 그러나, 가벼운 비용 구조로 SO송출수수료를 포함한 판관비는 12.0% 증가에 그칠 전망
한편, 한섬의 지분법평가이익(349억원, 지분율 34.6%)이 신규 반영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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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