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바이오시밀러 임상 시험 성공에 따라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셀트리온이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CT-P13 최종 임상 시험 성공을 공시했다"며 "상반기 허가 및 발매 가능성이 고조되고. 바이오시밀러 개발 실패시 우려됐던 최악의 시나리오 전개 가능성이 해소 국면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향후 셀트리온은 올 2월부터 한국 식약청을 포함한 70여개 국가에서 CT-P13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또 전세계 40개 국가에서 CT-P13 품목 허가 취득 및 국가별 시판을 예상하고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임상시험을 통한 동등성 입증 성공으로 품목 허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세계적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전문 회사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 선언으로 바이오시밀러 사업성 및 시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에 따른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전문 회사 도약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바이오업종 최선호주로 지속적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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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