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교보증권은 제일모직이 4분기 전년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이며 올해 본격적인 실적개선 및 신뢰 회복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최지수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3800억원, 영업이익 492억원을 기록했다"며 "일회성 이익 제외 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신임 CEO는 삼성전자 계열사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자재료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적자 사업인 편광필름의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12만 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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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