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핸드폰과 무선기기용 칩 제작사인 퀄컴이 1일(뉴욕시간) 전문가 예상을 상회하는 기업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월가의 기대수준을 웃도는 2분기 전망을 제시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퀄컴의 기업회계연도 1분기 조정 순익은 주당 97센트, 총 13억 9500만달러로 1년전의 주당 82센트, 11억 7000만달러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46억 8000만 달러로 1년전의 33억 5000만달러에서 40%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45억 8000만달러의 매출과 주당 90센트의 순익을 예상했었다.
퀄컴은 3월 12일로 종료되는 기업회계 2분기의 순익전망폭을 주당 91~97센트로 제시했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들이 예상한 2분기 순익인 주당 89센트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퀄컴의 주가는 실적공개후 시간외 거래에서 4%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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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