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미국 제과업체 허쉬가 사탕류 가격 상승에 힘입어 개선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허쉬는 지난 4분기 총 1억 4210만 달러, 주당 62센트의 순익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동기의 총 1억 3550만 달러, 주당 59센트에서 개선된 실적이다.
일시적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70센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 가량 증가한 15억 7000만 달러로, 이는 대부분 코코아와 분당 가격 상승으로 인해 늘어난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한 데 힘입은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2012년 주당 순익 전망치는 2.79달러에서 2.89달러 선으로 제시했으며, 환율과 주당 16~19센트에 이르는 일회성 비용의 영향을 감안한 순 매출은 5~7%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