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진해운이 올해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6% 가까운 오름세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9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날대비 800원, 5.93% 상승한 1만 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동부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사흘 연속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지헌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진해운에 대해 운임 상승으로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이 축소되고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 연구원은 "2012년 하반기에나 밸류에이션이 가능해 시장평균 투자의견을 유지"한다면서도 "컨테이너선 운임이 상승 전환하여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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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