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코리안리가 4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 900원을 유지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일 "태국 홍수 피해액이 추가로 300억원 정도 반영될 것이나 이미 대형사고의 영향으로 재보험 요율 인상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삼성Re 등의 경쟁자 출현에 대해 시장에서 우려감이 존재하나 실질적으로 재보험사업 초기에는 영업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코리안리의 올해 순이익이 74%이상 증가, 23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수재보험료도 1.33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 전년 동기 대비 22% 이상 성장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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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