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은행은 1일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 중후반 중심의 거래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전일 유럽발 낙관론과 부진했던 미국경제지표 가 팽팽히 맞서며 미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며 "원/달러 환율은 뚜렷한 방향성 없는 실수급에 따른 1120원 중후반 중심 거래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당분간은 고점인식 수출업체 네고물량 대기와 저점인식 결제수요가 힘겨루기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여 상,하단이 막힐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어 "그리스 국채교환협상이 이번주에 마무리되는 만큼 관망세 짙어질 수도 있다는 점도 변동성 축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예상 거래 범위를 1123.00~113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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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