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31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 강국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황식 국무총리,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 위원(민간 16명, 정부 11명 참석)과 각 부처 및 지자체의 지식재산정책책임관, 다양한 분야의 지식재산 청년리더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포식에서 지식재산을 지식기반 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국가 발전전략으로 천명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과학・기술 분야의 특허,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의 저작권 등 다양한 지식재산을 창출·활용하기 위한 국가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정책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4월 제정된 '지식재산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7월 28일 출범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무총리실과 문화체육관광부, 특허청의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청년리더와 함께하는 지식재산 강국 실현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최초의 연도별 국가지식재산 정책 액션플랜인 '2012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을 심의·의결했으며, 지적재산권 분쟁해결 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특별전문위원회의 운영 방침을 의결해 특허소송의 전문성․실효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정부위원 11명과 민간위원 19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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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