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호텔신라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과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매출이 1조 764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6%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0억원, 당기순이익은 56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18.2%, 13.4% 성장했다.
이는 호텔신라 사상 최대 실적으로 면세유통사업부문과 호텔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달성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호실적을 이끈 주인공은 면세유통사업부문이다.
호텔신라의 면세유통사업부문은 지난해 1조 501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23.6%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 신장된 653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401억원, 영업이익은 297억원을 기록하면서 각각 전년동기 대비 32.2%, 120.0% 성장했다. 4분기 매출 증가분이 영업이익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4분기에 중국인과 일본인 입국자 많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상승했고 특히,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입점 효과가 발휘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사업부문도 이용객수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매출 2307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각 14.2%, 97.9% 성장한 수치다.
한편, 호텔신라는 지난해 총 622억원을 투자, 부채비율이 130%로 전년대비 22%포인트 증가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