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지난해 4분기 은행권의 당기순익이 전분기대비 감소하고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7일 삼성증권은 지난해 4분기 은행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25.1% 감소하고 핵심이익(이자이익+수수료이익)도 전분기대비 0.1%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주 가운데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 BS금융을 최선호주로, KB금융과 기업은행의 투자의견을 '보유'로 한 단계 내렸다.
삼성증권 김재우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은행권의 가파른 이익 감소는 부실 정리와 순이자마진(NIM) 하락, 수수료이익 감소, 연말 상여금 지급 등에 따른 판관비 증가에 기인한다”며 “FY12 은행 이익전망을 11.2% 낮추며, 이를 반영해 목표가를 13.1%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럽 재정위기와 내수 경기둔화 등으로 올해도 은행의 수익성 개선이 어렵다며 은행주의 가치평가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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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