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은 김중수 한은 총재가 24일부터 29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2012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에 참석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회의기간 중 김 총재는 세계경제포럼 등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다수의 세션에서 다른 회의참석자들과 함께 세계경제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 정책현안들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효과적인 대응방안들을 모색했다.
25일 오전에 개최된 대화형 세션에는 패널리스트로 참석하여 글로벌 금융체제 재편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에 대해 논의했고 27일과 28일에는 3개의 세계경제지도자회의에 연이어 참석해 주요국 정부 고위관료, 국제기구 수장, 저명 학자, 민간기업 CEO 등과 세계경제 및 국제금융시장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한은측은 “이밖에도 김 총재는 피터 샌드 SC 은행 회장, 마이클 에반스 골드만 삭스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국제금융계 인사들과의 양자 면담, 다수의 다보스포럼 토론 프로그램 및 사교행사 참여를 통해 최근 글로벌 경제현황과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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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