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국채선물이 외인매도세 완화로 상승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27일 보고서를 통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저금리 기조와 외인 매도의 완화 분위기로 인해서 국채선물은 상승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발표한 초저금리 장기화 기조는 어떤 형태로든 한국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그리스의 국채교환 협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EU 정상회의 전까지 결론이 나지 않을 가능성 높다"며 "포르투갈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등 유로존 우려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금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소지가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채권시장은 상승시도를 이어간 뒤 다음 주에 있을 이슈인 EU정상회담과 소비자 물가를 관망하는 장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국채선물 3월물의 예상레인지로 104.30~104.45를 제시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