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스탠차은행)이 19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발생하는 은행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스탠차은행은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비용 관리를 위해 예금계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수수료 면제 혜택을 25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탠차은행에 따르면 2012년 19대 국회의원 입후보자 또는 입후보자가 지명한 회계책임자가 선거비용 관리 목적의 계좌를 신설하거나 지정할 경우 △당행 창구 송금 수수료 △타행 창구 송금 수수료 △정액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 △전자금융거래 수수료 △잔액증명 및 금융거래내역발급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한다. 서비스는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등의 제출 마감일인 5월 11일까지 제공한다.
스탠차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동시에, 입후보자가 선거자금 관리를 하는 데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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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