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12월 기존주택 매매계약 체결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25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 지난달 주택매매지수는 직전월의 1년반래 최고치에서 3.5% 하락한 96.6을 기록했다.
11월 주택매매계약지수는 전월비 7.3% 상승한 100.1을 기록하며 2010년 4월 이래 최고수준을 작성한 바 있다.
로이터의 전망조사에 응한 이코노미스트들은 12월 지수가 1.0% 내릴 것으로 예상했었다. 주택매매계약지수는 주택매매지수를 1~2개월 선행한다.
지난해 12월에 이르는 1년간 주택매매계약은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주택 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하는등 미국의 주택시장은 최근들어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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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