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그리스정부는 민간채권단과의 국채 스왑 협상을 빠르면 이번주 마무리짓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수주간 진행되어온 그리스 국채 스왑협상은 현재 교착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리스 정부는 민간채권단을 대표하는 찰스 달라라 국제금융협회(IIF) 회장이 26일(목) 아테네로 돌아와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텔리스 카프시스 그리스정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채 스왑협상에서 지금 가장 미묘한 단계에 처해 있다"면서 "앞으로 며칠간 벌어질 상황이 향후 몇년간 그리스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달라라가 새로 발행될 그리스 국채 쿠폰금리가 최소 4%는 되어야 한다는 최종 입장에서 후퇴할 지 여부가 협상의 초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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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