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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브린 머리 캐럿이 체사피크(CHK)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천연가스 가격이 내림세를 타고 있는 데다 체사피크의 현금흐름 및 설비가동 갭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미시시피 지역의 조인트 벤처 자본 투입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 역시 향후 주가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브린 머리는 전했다.
재무건전성 측면에서도 체사피크의 투자 매력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 순부채 비율이 현재 47%에서 향후 4분기 동안 52%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가스 탐사 투자를 축소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브린 머리는 체사피크보다 레인지 리소시스(RRC)와 EQT(EQT)의 투자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단기적인 주가 상승 촉매제가 체사피크에 비해 강하고, 특히 EQT는 미드스트림 부문의 기업공개(IPO)가 예정돼 있어 주가가 상승 기류를 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