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5일 바이로메드에 대해 "올해는 바이로메드의 일부 R&D 성과 가시화가 기대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신지원 애널리스트)
진화하는 의약의 시대에 주목할 기업
=국내 유전자의약품 대표 플레이어
바이로메드는 유전자의약품,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 위주의 파이프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텍 업체군.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는 1)치료 효능을 보유한 치료 유전자 보유의 여부와 2) 치료유전자를효율적으로 세포에 전달하는 유전자 전달 벡터 즉, 유전자 전달 기술이핵심으로 바이로메드는 현재 naked DNA 등 다양한 벡터를 이용한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음.
=2012 년은 R&D 성과 가시화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
2012 년은 동사의 일부 R&D 성과 가시화가 기대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올해 주목할만한 바이오텍 기업으로 제시함. 단기적으로는 한국피엠지제약에 기술 이전한 관절염치료제 PG201 의 KFDA 품목허가가 1 분기중 예상되고 있으며, 출시는 하반기를 예상. 이외 주요한 신약 후보물질들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도 주목할 만한 부분. 동사의 주력 후보 물질 중 하나인 VM202 는 최근 중국 임상 2 상에 진입, 타겟질환별로 한국과 미국에서도 임상 2 상이 진행되고 있어, 올해는 임상 진행에 따른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의 구간이 될 수 있을 전망. 후보물질의 임상 3 상 진행 및 출시까지를 감안하면 장기적 접근이 요구되나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최적의 타이밍은 임상 2 상 완료시점이 될 것이기 때문임.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의 개발 주도권을 확보
VM202 가 타겟하는 허혈성 지체질환과 당뇨병성 신경증 치료제 시장은 오는 2017 년경 미국에서만 약 25 조원 가량의 시장 규모가 추산되고 있음. 말초 동맥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들 중 전세계적으로 임상 중단된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현재 동사와 일본 Anges MG 가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으로는 유일한 만큼 글로벌 유전자 치료제 시장 내 미충족 의료 수요 분야에서 동사의 개발 이니셔티브가 주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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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