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올해 아시아 증시가 ‘깜짝 랠리’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아시아 주요 증시는 유럽 증시보다 수익률이 낮을 정도로 부진했지만 올해 반전을 보일 전망이다.
중국 경제 지표가 다소 실망스럽지만 중국 정부는 공격적인 경기 부양에 나설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대규모 경기 부양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 수요 측면에서도 아시아 증시가 매력적이다. 글로벌 투자가들이 아시아 증시의 비중을 떨어뜨렸기 때문에 올해 매수를 늘릴 여지가 높다.
유럽 부채위기가 크게 우려할 문제는 아니다. 이미 금융시장에 충분히 반영된 데다 유럽의 침체는 아시아 경제에 오히려 호재다."
에드 로저스(Ed Rogers) 로저스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의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20일(현지시간) 미국 투자매체 CNBC에 출연한 그는 올해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증시 투자를 적극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