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국채선물 시장에 대해서 얕은 조정을 예상했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20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밤에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 거래 움직임은 지속되는 모습이었다”며 “휴일을 하루 앞두고 위험자산 선호 거래 움직임은 금리에 비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연휴를 앞두고 낮은 거래량 예상되므로 장중 낙폭 확대 가능성에 유의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4년 내 최저를 나타낸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 자수, 스페인과 프랑스의 국채 발행 성공,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그리스의 민간채권단 국채교환 협상으로 인해서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8bp나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같은 금융시장 요인과 외인의 매도 움직임 등을 감안할 때 오늘도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얕은 조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김 애널리스트는 "연휴를 앞두고 낮은 거래량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60일 이평선을 하향 이탈한 점을 감안하면 장중 낙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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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