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약 4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노동 시장 회복세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알렸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5만 2000건을 기록, 직전 주 40만 2000건(수정치)에 비해 무려 5만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4월 이후 최저치이며, 지난 2005년 9월 이래 가장 큰 폭의 하락세이다. 직전 주 실업수당청구 건수는 당초 발표된 39만 9000건에서 40만 2000건으로 상향조정됐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당초 발표된 39만 9000건에서 38만 5000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 역시 343만 2000명으로 직전주 364만 7000명(수정치)에 비해 감소하며, 지난 2008년 9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7만 9000건으로 직전주 38만 2500건(수정치)에 비해 감소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