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그리스 정부와 민간채권단의 국채 교환 협상이 현재 진행중이나 이번 협상이 합의에 이르려면 지금보다 많은 진전이 필요하다고 협상에 관계된 세 명의 소식통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지난 수요일, 대규모 국채 만기 도래에 직면한 그리스 정부와 일명 트로이카는 새로 교환되는 채권에 적용될 쿠폰 금리를 3.5%를 소폭 웃도는 선에서 제시했다. 하지만 채권자들은 제시된 금리가 너무 낮다며 이를 거절했다고 한 소식통은 밝혔다.
또한 그는 채권단이 쿠폰금리가 적어도 4%는 되야한다며 높은 금리를 고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