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테크윈(대표 김철교, www.samsungtechwin.co.kr)은 19일 지난해에 매출 2조 9475억원, 영업이익 2508억원, 세전이익 247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연간 실적을 보면 2011년 매출액은 글로벌 경기악화에 따른 IT산업의 침체로 인해 전년도 매출 2조 9240억원에서 2조 9475억원으로 0.8% 소폭 증가하였다.
반면, 영업이익은 보유 투자자산 중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상장 및 일부매각에 따른 차익에 의해 2010년 2280억에서 2508억원으로 9% 증가했다.
삼성태크윈 관계자는 "PC, LCD TV 등 가전제품의 수요 위축과 DRAM 가격 하락에 따른 물량의 감소, 은과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 지속으로 인해 반도체부품의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EMS(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 업체들이 투자를 축소하면서 반도체장비의 판매량이 줄어들어 매출 정체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삼성테크윈은 '11년 실적이 부진하기는 했지만 네트워크 카메라 등 신제품 라인업의 매출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부분도 많다고 보고 '12년에 회복세를 강화하기 위해 전략제품 적기출시, 지속적인 마케팅 강화 및 품질과 생산성 개선활동을 펼쳐 사업 경쟁력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기침체와 관계없이 미래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우수인재와 핵심기술을 확충하여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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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