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전방 사단을 방문해 어려운가운데도 국가 신용등급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장병들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이대통령은 18일 오전 전방 5사단 본부 및 신병훈련대대를 방문해 "세계 여러 나라의 신용등급이 하락하고 있다"고 전제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남북관계가 매우 민감한 시기이다. 고생스럽지만 전방에서 아주 철저히 방위해줌으로써 국민들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고 편안하게 지내는 것에 대해 긍지를 갖도록 하라. 따뜻한 마음으로 합심해서 병영 생활을 충실히 해 주기를 바란다. 여러분들의 철통같은 대비태세가 자랑스럽다. ”라고 말했다.
한편 훈련병들과의 대화에서 한 훈련병이 곧 퇴소를 하는데 퇴소일과 편도암에 걸린 어머니의 수술 날짜가 겹쳐 면회를 못 오신다며 대통령께 영상통화를 부탁했고, 또 한 훈련병은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할 수 있게 해 달라며 영상통화를 부탁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