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셀트리온이 전일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전망을 낸 가운데, 현대증권도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150원(3.18%) 오른 3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셀트리온은 전일 올해 예상 매출액 4449억원(젼년비 60% 증가), 영업이익 2507억원(39% 증가)을 제시했다"며 "기존 시장 예상치인 3713억원, 영업이익 2207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증권은 셀트리온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075억원, 2335억원을 제시한다"며 "기존 예상치보다 높은 이유는 CT-P13(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과 CT-P06(유방암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신흥시장 상업 출시에 따른 글로벌 마케팅파트너로 추가 판매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브라질, 멕시코 등 일부지역 직판 물량의 실적 반영 전망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셀트리온은 2월 중으로 식약청에 CT-P13의 품목허가 신청을 낼 예정이다. CT-P06은 3월~4월 중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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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