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외환은행은 18일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환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밤 사이 미 경제지표 호조 및 스페인 국채 입찰 성공 등 주요국의 호재 속 추가 하락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전일 1140원대에서 강한 결제성 매수세 유입을 확인했듯이 한 쪽으로의 방향을 설정하기에는 불안심리가 여전하다는 판단이다.
외환은행은 이에 따라 “박스권을 이탈할 강한 모멘텀은 부재하다”며 “하락세는 제한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1140원 초 중반 대 흐름을 이어가며 장중 증시와 유로화 동향에 연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