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삼성물산의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됐다.
교보증권은 18일 삼성물산의 4분기 당기순이익을 1070억원으로 전망하고 '목표가 10만2000원' 유지와 함께 '적극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K-IFRS 연결기준 4분기 매출액은 5.7조원(+5.1%, qoq), 당기순익은 1,070억원(+5.9%, qoq)으로 내다봤다.
실적개선의 이유로는 상사와 건설부문의 외형 증가 및 아이마켓코리아 매각차익(710억원) 등을 들었다.
또한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추정치대비 각각 10.5% 증가한 23.1조원, 당기순익은 27.6% 급증한 5344억원으로 전망했다.
교보증권 조주형 연구위원은 "실적 개선 전망과 상사부문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복합사업 가시화, 전년대비 해외수주 물량 증가 가능성이 높다"면서 "향후 주가가 시장대비 강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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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