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익 30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26% 하락세를 보인것은 일시적 비용에 의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교보증권 김갑호 연구위원은 18일 "판교이전에 따른 이사비용과 인센티브를 일시에 반영함에 따른 것"이라며 "올해 실적은 회사측 가이던스를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위원은 올 해 매출액은 683억원, 영업이익은 2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THINK FREE 모바일의 삼성전자 내 점유율을 35%로 가정하고, 한컴오피스 또한 지난해 수준인 8% 정도만 성장하는 것으로 가정한 보수적인 수치이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2012년 회사측 실적 가이던스는 매우 보수적
그러나 이는 1) 본사의 판교이전에 따른 이사비용과 최대실적 시현에 따른 임직원 인센티브를 일시에 반영한 것으로 당사의 실적추정에 정확히 부합하는 수치. 2)또한 회사의 2012년 가이던스 스탠스는 매우 보수적인 것으로 판단. 2011년에도 영업이익 175억원의 낮은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상반기 실적확인 후 195억원으로 상향시킨 바 있음.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은 4/4분기 낮은 이익을 감안해도 이보다 높은 203억원을 기록한 것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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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