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8일 포스코에 대해 실적은 1분기 저점과 2분기 반등 예상되지만 계절적 수요회복이 더 중요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춘절연휴와 대보름(2/6일) 이후 유통상 재고확충 나타날 전망"이라며 "계절적 수요와 추가적인 중국 긴축완화시 주가 반등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12년 철강업황의 불확실성은 크지만 계절성과 경기부양 조치에 기인한 트레이딩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매출액/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2011년 잠정실적 발표. 201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0조662억원, 영업이익 6,924억원, 순이익 8467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1.1% 상회, 영업이익은 7.5% 하회, 순이익은 20.1% 상회함.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ASP 하락으로 전분기대비 36.3% 급락. 순이익은 원/달러 환율 상승에 의한 외환관련이익(약 2천억원) 등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
-호주 철광석 업체인 ‘Roy Hill’ 지분을 기존 3.75%에서 15%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예정된 투자임. 투자금액은 14억9천5백만 호주달러이며 투자기간은 2012년 3월부터 2014년 12월말까지 개발 진행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납입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조선업계에서 동사의 GTT 인수 참여를 요청할 경우 검토할 예정임을 밝힘. 수요업체와의 관계강화 차원에서 GTT 인수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할 수는 있으나 철강산업 부진과 신용등급 추가 강등(현재 S&P 기준 A-, Negative) 우려를 고려할 때 인수 참여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2012년 1분기까지 ASP 하락 이어지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2분기에는 저가 원재료 투입이 본격화되고 계절적 수요에 따른 ASP 반등으로 실적회복 나타날 것
-중국 춘절연휴와 대보름(2/6일) 이후 유통상 재고확충 나타날 전망. 계절적 수요와 추가적인 중국 긴축완화시 주가 반등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것. 이는 2012년 철강업황의 불확실성은 크지만 계절성과 경기부양 조치에 기인한 트레이딩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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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