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무디스, 피치 등 다른 두개 주요 국제 신용평가사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신용등급 강등 여파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EFSF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EFSF의 크라우스 레글링 CEO는 이같이 밝히고, "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했을 때에도 다른 두 개 신평사들은 이를 뒤따르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16일 S&P는 EFSF의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S&P는 이번 EFSF 등급 하향에 대해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등 EFSF의 보증국가들의 신용등급을 'AA+'로 강등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