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2012년 초등학생의 새해 최대 목표는‘공부' 아닌‘다이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포털 다음 키즈짱(http://kids.daum.net)이 설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초등학생 약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16%(3201표)가‘다이어트 하기'를 1위로 꼽았다.
또 ‘좋아하는 이성 친구 사귀기’는 14%(2673표)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해 요즘 초등학생의 외모와 이성친구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열심히 운동하기(13%), 음치탈출하기(11%), 쭉쭉 키크기(11%) 등이 어린이들의 주요 새해 계획 순위에 올랐다.
이어, 새해 이루고 싶은 소원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3%(6878명)가 답한 '새해에는 키도 크고 훈남, 훈녀 되게 해주세요'가 1위를 차지했다.
과거 부동의 1위였던 '전교1등’은 약 1663표 차이로 아쉽게 2위에 그쳐, 공부보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요즘 초등학생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어린이 포털 다음 키즈짱은 ‘안전하고 유익한 어린이 놀이 포털’이란 슬로건 아래 교과학습, 숙제백과, 자연박물관 등 어린이 학습을 포함한 게임, 유아, 재미 등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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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