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태광이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태광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35% 상승한 2만 3150원에 호가되고 있다. 한화와 우리투자, 키움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향후 수익성 개선을 주목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시장 참가자들의 사자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2010년 3분기 흑자전환 이후 영업이익률이 빠르게 회복됐다"며 "작년 4분기 영업이익도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수준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수익성 개선은 단가 상승 요인보다는 물량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에 기인하고 있다"며 "수주잔고가 2000억원 내외로 사상 최고치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고가위주의 선별수주를 통한 수익성 개선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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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