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민주통합당 대표로 한명숙 전 총리가 당선된 후 소위 '노무현 테마주'가 이틀 연속 강세다.
17일 증시에서 친노 테마주로 꼽히는 영남제분은 9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420원(10.9%) 오른 4560원에 거래됐다. 모나미도 11.17% 오른 4225원이다.
이들은 전날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영남제분은 류원기 회장이 지난 2006년 이해찬 전 총리와 골프를 한 것으로 드러나며 '친노주'로 분류됐다. 모나미는 한명숙 전 총리가 2010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무상보육 공약을 내걸자 학용품 지급 기대감으로 급등했었다.
이들 외에 문재인 테마주로 꼽히는 바른손, 박근혜 테마주로 분류되는 EG 등 정치인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들도 이날 일제히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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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