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미수금보다는 해외사업에 주목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 2000원을 유지했다.
신민석 애널리스트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미수금은 1분기 4.5조원까지 확대되지만, 연간 1.2조원씩 회수되면서 1분기 이후 감소할 것"이라며 "올해 이라크 주바이르 생산 확대와 예멘 생산 등 해외 E&P가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간 235억m3의 도시가스 사용을 고려하면 향후 미수금은 연간 1.2조원씩 회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올해 해외사업의 이익도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은 일생산량이 38만 배럴임에도 불구하고 1200억원 매출에 3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는 것.
그는 "2016년 일생산량 목표는 120만 배럴로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며 "향후 연간 영업이익은 1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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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