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화증권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올 1분기 매출액은 지난 4분기 대비 8.5% 증가한 168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17일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TV BLU 매출이 4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조명 관련 매출도 4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12년 1분기 영업이익률도 2011년 4분기 대비로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비중 하락과 조명 비중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반도체에 대해 LED업체 중에서 조명의 비중이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다양한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필립스와의 특허 공유로 시장 확대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LCD TV BLU 시장에서도 독자적인 제품 개발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예상되는데 매출액 감소에 따른 고정비 비중 증가, TV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하락 등의 이유로 3분기 대비 원가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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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