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에프앤가이드 생활소비재 지수를 추종하는 '미래에셋맵스 TIGER 생활소비재 ETF(상장지수펀드)'가 오는 1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에프엔가이드 생활소비재지수는 유가시장 상장종목 중 생활용품, 음식료품 섹터에 해당하는 15개 종목을 시가총액 기준으로 편입해 산출한다.
현재 지수내 구성종목 가운데 LG생활건강이 24.8%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16.0%), CJ제일제당(13.1%) 등이 뒤를 이었다.
'TIGER 생활소비재 ETF'는 올해 세번째로 상장되는 ETF다. 이로써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109개로 증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존 TIGER 필수소비재 ETF가 통신, 전기, 가스 등 폭넓은 상품군을 편입하는 데 비해 TIGER 생활소비재 ETF는 화장품, 음식료 등 일상 생활에 밀접한 재화를 생산하는 기업에 포커스를 맞춘 ETF"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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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