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CC가 현대중공업 주식 처분 결정에 장초반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 15분 현재 KCC는 전거래일보다 1만 9000원, 6.33% 오른 31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KCC는 공시를 통해 투자금 회수를 위해 현대중공업 주식 249만주를 장개시전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6972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후 KCC의 현대중공업 지분은 3.12%로 줄어든다.
이희철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단 현대중공업 지분이 절반 남아있어 현대중공업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처분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이전에 삼성 애버랜드 지분을 샀던 것처럼 추가로 투자할 곳을 모색하는 것으로 시장은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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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