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수주일'이 아닌 '수일 내'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 인상을 공식 요청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뉴스 브리핑에서 "부채한도 인상 요청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의회는 오바마가 요청하는 1조 2000억달러 규모의 부채한도 인상을 거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부채한도가 상향 조정될 경우 11월 대통령 선거가 실시될 때까지는 부채한도가 소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채한도 인상은 지난해 8월 민주당과 공화당간에 합의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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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