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물가 상승률이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월대비로 0.4%, 전년대비로 2.7%를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당초 잠정치 및 전문가 예상치인 월간 0.3% 및 연간 2.5%를 소폭 상회한 것이다.
또한 월간 상승률은 11월의 0.3%에 비해 높아진 것이지만, 연간 물가 압력은 11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12월 담배 가격을 제외한 CPI는 월간으로 0.4%, 연간 2.3% 각각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