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메리츠증권이 코오롱글로벌이 영업 및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며 펀더멘털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리츠증권 조동필 애널리스트는 12일 코오롱글로벌(새로운 합병법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300원을 제시했다.
조 연구원은 이 이유로 합병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재무구조 및 유동성 개선이 기대되는 것과 코오롱 그룹의 중·장기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회사로 입지 재구축된다는 점을 꼽았다.
조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을 향후 코오롱 그룹의 성장 주역으로 꼽았으며 코오롱 크리오텍,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코오롱환경서비스 등과 더불어 ‘환경’ 관련 부문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 포트폴리오도 다각화될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합병법인 코오롱글로벌의 ‘11년 예상 매출을 건설 39.9%, 아이넷 41.8%, B&S 18.3%로 각각 구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1년 이후 건설부문 수주 구성도 다각화가 전망되어 전체적인 영업실적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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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