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강등설이 시장에 다시 확산되면서 달러화 대비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 상황이다.
FX프로파이낸셜서비스의 마이클 덕스 수석스트래티지스트는 "몇시간 전부터 이날 늦게 S&P가 현재 'AAA'인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유로화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각 유로는 달러화 대비 0.8% 하락한 1.2676달러를 기록 중이며 엔화대비로도 0.6%의 하락을 보이고 있다.
한편 S&P는 지난달 5일 독일과 프랑스를 포함해 유로존 'AAA' 등급의 15개 국가에 대해 강등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