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교보증권은 씨유메디칼시스템에 대해 "정부 정책과 헬스케어 수혜주로 지속적인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밝히지 않았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은 국내 최초 제세동기(심장충격기)사업자다.
교보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심장충격기 산업은 국내에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자동심장충격기(AED)관련 법률제정으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8월 시행되는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동주택(아파트 등)에 대한 AED설치대상 지정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교보증권은 정부의 AED관련 설치 법률제정으로 향후 국내시장규모는 2010년 173억원에서 2015년 35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되고 20배 이상의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교보증권은 "올해 스마트헬스케어 관련 재활치료, 의복형 생명위기대응시스템, 원격진료시스템, 그룹관리시스템으로 사업다각화 등에도 주목한다"고 덧붙였다.
실적과 관련해선, 올해 30% 매출성장과 30%수준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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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