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1850선 위로 올라섰다.
10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대비 26.55포인트, 1.45% 상승한 1853.0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14.64포인트, 0.80% 오른 1841.13으로 출발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와 유럽증시는 엇갈렸다. 뉴욕증시의 경우 4분기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제한적 상승세로 장을 마친 반면 유럽 증시는 독일과 프랑스 정상간의 첫 회담에서 새로운 구상이 나오지 않았다는 실망감에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기관이 123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으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90억원, 117억원 규모를 내다팔고 있다. 이밖에 증권사와 보험사도 34억, 26억원 규모의 매수우위를 점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548억 6300만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231억 3300만원 순매수를 나타내며 총 779억 9600만원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도 전 업종이 동반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건설업, 기계, 전기전자, 통신업, 운송장비 등이 1%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순조롭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각각 1.38%, 0.90% 오르고 있고 현대모비스는 1.28% 뛰고 있다. 포스코(POSCO)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대비 4.61, 0.89% 오른 524.8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억원, 20억원 매수우위나 외국인이 5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종이목재와 운송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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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