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그리스의 채무 조정을 위한 민간 투자자들과의 협상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조만간 타결될 것이라고 올리 렌 유럽연합(EU) 경제통화위원장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렌 위원장은 이날 런던에서 열린 자유주의 성향 정치인들의 모임에 참석, 민간 채권단의 부채 상각률은 지난해 10월 합의된 50%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민간 채권단과의) 협상이 언제 타결될지에 관한 구체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빠를 수록 좋은 것이 분명하다"면서 "내가 보기에 협상은 마지막 단계를 향해 나가고 있으며 민간 부문 참여에 관한 협상은 조만간 타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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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