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제닉이 중국 진출 기대감에 사흘째 오름세다.
9일 오전 9시 54분 현재 강보합세를 기록중이다. 지난 5일부터 상승세는 사흘째 지속되고 있다.
최근 이같은 상승세는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제닉은 지난 6일 중국 위생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닉 관계자는 “중국 위생허가 승인을 확인하였으며, 공식 서류발급절차가 완료면 중국내 홈쇼핑사와 구체적인 판매협의를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가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날 현대증권은 제닉에 대해 올 하반기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된다고 전망했다.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 수출을 위한 위생허가 승인과 중국공장 임대계약으로 올 하반기부터 중국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중국 홈쇼핑 채널 판매를 위해 동방CJ와 가격·물량 등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르면 2분기부터 홈쇼핑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닉은 일명 '하유미팩'으로 알려진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제조, 판매 기업으로 지난해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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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