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골프존이 잇따른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7분 현재 골프존은 전일 대비 2400원(4.62%)오른 5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골프존은 올해 골프유통점 7개, 골프연습장 30개 오픈을 목표로 투자비 지출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골프 유통 및 골프연습장 사업은 향후 골프존의 추가 성장동력원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민 연구위원은 "골프장 인수와 ELS투자는 더 이상 주가 리스크 요인이 아니다"라며 "선운산 CC 인수를 계기로 오프라인 골프장 투자도 수익성 확보가 가능한 투자라는 인식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골프장 인수가 마무리되면서 투자금액 등 불확실성이 해소돼 주가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금융권 차입금 330억원을 제외하면 실투자금액은 152억원으로 이는 시가총액의 2.3%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긍정적인 전망치는 올해 급증을 예상하는 회원수에도 근거한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독보적 국내 점유율과 회원수로 골프 시장신사업의 성공가능성도 높다"며 "지난해 말 기준 골프존 회원수는 93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3분기에는 회원수 110만명 돌파를 예 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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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